2025 부활주일 예배가 있었습니다. "예수의 부활, 나의 부활"이라는 주제로 드려진 예배는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.
예수의 부활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? 또한, 예수의 부활이 단 하루의 사건이지만, 부활주일만 기억하는 하루에 불과할까요?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.
그런 의미에서 예수의 부활은 단 하루만 지키는 이벤트가 아닌, 매일 매일 기억하고, 감사해야 하는 매일의 리얼리티임을 기억하게 됩니다.
죽음과 고난, 슬픔의 시간은 지나가고, 생명, 화평, 기쁨으로 가득한 생명의 말씀교회가 될 것을 믿습니다.
아랫글
지도를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히 오시는 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
1.jpg 
